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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모든 것을 안효섭 탓으로..."돈 밖에 모르는 기회주의자"

헤럴드경제 2020.01.15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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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경이 안효섭에게 분노했다.

14일 밤 9시 4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연출 유인식, 이길복/극본 강은경) 4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지시로 수술실에 들어간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이 차은재(이성경 분) 대신 수술에 들어갔다. 차은재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복용했고 그 부작용으로 수술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서우진은 김사부에게 지시를 받고 국방부 장관의 2차 수술에 참여한 것이다. 결국 차은재는 서우진을 오해했고, 자신의 수술을 가로챘다고 생각했다.

또 차은재는 신경 안정제 때문에 계속 졸려했고 이에 서우진은 걱정하며 "세수하고 정신 차려라"며 "어디서 어리광이냐"고 말했다.

서우진은 "니 맘대로 안된다고 떼쓰고 성질내는 게 어리광이 아니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은재는 "네가 뺏어갔잖나"라며 "본원으로 돌아갈 기회였는데, 네가 내 뒷통 수치고 인터셉트했지 않냐"며 소리를 질렀다.

서우진은 "나도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 거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그러자 차은재는 "너 원래 돈만 된다고 하면 친구고 뭐고 아무것도 없잖아, 이 기회주의자"라며 비아냥거렸다.

또한 차은재는 "그날 니 수술실로 날 왜 부른 거냐, 너가 그냥 끝내지 그게 아니면 내가 여기로 쫓겨날 일도 없었잖나, 이게 다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고 원망했다.

이에 서우진은 "남 탓으로 돌리면 위로가 되냐?"라며 "그러면 계속 그러고 살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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