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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칸 영화제, 최초로 흑인 심사위원장 위촉

KBS 2020.01.15 원문보기

미국의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5월 열리는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그동안 흑인 배우 '윌 스미스'와 흑인 여성감독 '에바 두버네이' 등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적은 있지만 흑인 영화인이 '심사위원장'을 맡는 건 칸 영화제 사상 처음입니다.

영화 '똑바로 살아라' '정글 피버' 등을 연출한 '스파이크 리' 감독은 최근작 '블랙클랜스맨'으로 2018년 칸 영화제와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을 수상했고요.

평소 작품이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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