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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월급 두 번 받고 스캔들 터져…뒤통수 세게 맞은 느낌”[MK★TV픽]

매일경제 6일 전 원문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김세아가 5년 전 스캔들의 전말에 대해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세아가 5년의 공백을 깨고 국밥집을 찾았다.

이날 김세아는 “결혼하고 일어난 일이다. 발단은 뱀피 가방 사업을 한다고 도와줄 수 있냐고 했다. 그런 제안을 받을 수 있었던 게,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었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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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세아가 5년 전 스캔들의 전말에 대해 밝혔다. 사진=‘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이에 김수미는 “그니까 그 여자의 남편 회사에 사업 제안을 받은 거구나”라고 이해했다.

이어 “근데 무마가 됐다. 6개월 뒤에 본부장이 실례를 했다면서 뭐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해서 아동 관련 사업을 하고 싶다고 딱 2달 일을 하려고 했다. 한 달에 500만원 월급을 두 번 받고 스캔들이 일어났다”라고 덧붙였다.

김세아는 “어느 회계법인 카드를 썼다고 하는데, 받아본 적도 없고. 내가 내 입으로 뱉기가..”라며 힘들어했다.

그러면서 “그 때는 뒤통수를 굉장히 세게 맞은 느낌이었다. 스캔들 터지고 (이)아현언니가 연락 와서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 근데 일파만파 난리가 나더라. 도와준 동생 아이가 언니 일도 없고 애만 키웠는데 라고 하더라”라며 주변 사람들조차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과적으로 김세아는 “이건 아니라고 증거자료를 다 제시하고 조정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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