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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경기·영서,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50~80mm 호우

YTN 4일 전 원문보기
[앵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었는데요.

밤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국지성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홍나실 캐스터!

지금 수도권에 다시 비가 시작됐다고요?

[캐스터]
약 1시간 전부터 중부 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구름이 만들어지더니, 현재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밖의 강원 남부와 경북, 충남 지역으로도 비가 오고 있는데요.

밤사이 중부 지방에 위치한 비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하면서, 내일 오전까지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에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를 뿌리겠습니다.

따라서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 충남 북부에 이어 내일 새벽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충남 곳곳으로도 호우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경기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경기도 파주에는 113mm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했는데요.

모레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 충청 지역 많은 곳에 250mm 이상, 그 밖의 중부 지방에도 최고 150mm의 큰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내일도 '폭염 특보'가 이어지겠고, 대구 낮 기온 34도까지 치솟으며 무덥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서울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중부지방에 또 한차례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 다음 주에도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비 피해가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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