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사 페이지

[특징주]코로나 진단키트 대장주 씨젠, 무상증자 소식에 급등

아시아경제 2021.04.08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씨젠 연구원들이 6일 서울 성동구 씨젠 의료재단 분자진단센터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분석·검사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씨젠이 8일 코스닥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대장주인 만큼 백신 부작용 우려 속에서 무상증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주가를 크게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씨젠은 이날 오후 2시16분 기준 전일대비 3만2800원(23.45%) 상승한 1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씨젠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현재 발행주식 2623만 4020주 중 자사주 24만 2046주를 제외한 신주 2599만1974주가 추가된다. 신주 배정일은 4월 26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김범준 씨젠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씨젠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유통 주식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함에 따라 주가 역시 회사 본질가치에 부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함께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