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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자율주행방역로봇 '퓨리스' 개발

머니투데이 2021.04.16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 자율주행솔루션 전문기업 폴라리스쓰리디에서 코로나 시대 생활방역을 책임지는 자율주행방역로봇 '퓨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4차 유행을 앞두고 비대면 방역 로봇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온 검사 등 기존에 사람이 하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코로나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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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폴라리스쓰리디



폴라리스쓰리디 측은 지난 2020년 대면접촉 최소화에 방점을 두는 방역로봇 개발에 착수하여 405nm LED를 사용한 자율주행방역로봇 '퓨리스' 개발에 성공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방역에 필요한 핵심적인 기술에만 집중했으며, 그 중심에서는 삼연엔지니어링과 시엔테크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다.

퓨리스는 코로나를 비롯한 다양한 세균들을 살균할 수 있으며,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 번 충전하면 8시간 운용 가능해 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또한 로봇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인지하여 방역이 필요한 지역을 보다 세심하게 방역해주는 AI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통제된 환경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방역로봇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을 인지하여 LED를 off하는 기능과, 방역구역을 커스텀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 녹아들 수 있도록 디자인돼 심미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고객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대부분의 로봇이 수천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자사가 개발한 '퓨리스'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적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오랜 개발로 자율주행의 핵심기술들이 내재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라며 "사전 예약을 받고, 다가오는 6월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창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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