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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 총 3천162만5천104명, 인구의 61.6%…1차접종률 78.3%

연합뉴스 6일 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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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속도 빨라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송파구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부가 내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 체계 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일정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방역 체계 전환의 기준이 되는 '전 국민 접종완료율 70%' 목표 달성 시점이 정부가 예상한 이달 23일보다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10.13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국내 전체 인구의 61.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백신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40만7천96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가 30만6천665명, 모더나 7만6천646명, 아스트라제네카(AZ) 2만1천765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2만8천206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가운데 6천441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했다.

이로써 누적 접종 완료자는 이날 0시 기준 총 3천162만5천104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61.6%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접종 완료율은 71.6%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천668만6천240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73만7천821명(교차접종 168만705명 포함), 모더나 273만6천989명이고 나머지 146만4천54명은 얀센 접종자다.

전날 새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5만6천619명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가 3만6천753명으로 가장 많고, 화이자 1만7천431명, 얀센 2천20명, 아스트라제네카 4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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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1차 접종자는 누적 4천18만5천703명으로 인구 대비 78.3%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1.0%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천131만303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109만8천332명, 모더나 631만3천14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6만4천54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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