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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환경부 환경관리실태 평가’ 상복 이어가

아주경제 6일 전 원문보기
2021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3위’에 입상
칠곡농협, 북구청에 성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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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주관 ‘2021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3위’에 입상한 대구 북구청의 배광식 청장.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환경부 주관 ‘2021년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에서 환경관리업무가 2003년부터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하여 17개 광역지자체 및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점검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서 배출업소 환경관리,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업 관리 등 3개 분야 8개 지표로, 배출업소 점검률과 위반율, 교육 및 홍보실적,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북구청은 배출업소 수 251에서 500개소로 4그룹 내에 3위를 달성했다.

북구청은 전년도 평가에서의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서, 이번 평가에서도 통합 점검계획의 수립과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시민단체와의 합동점검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전년도‘우수’에 이어 올해는‘3위’에 입상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배광식 구청장은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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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농협에서 북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대구 북구청에 냈다.



한편, 북구청은 칠곡농협(조합장 배상균)에서 14일 북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에 냈다고 밝혔다.

칠곡농협은 2019년부터 매년 칠곡농협 관할 저소득층들을 위하여 1000만원을 후원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북구청에 전달하였다.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대구 칠곡지역 관문동, 태전1동, 태전2동, 구암동, 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의 8개 동 저소득계층 40가구에 25만원씩 전달된다.

성금 기탁 자리에서 배 구청장과 배상균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칠곡농협 배상균 조합장은 “올 한 해도 대구 칠곡지역 주민분들의 깊은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상균 조합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시는 마음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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