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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냄새 최고" 박솔미, 살벌한 생간 시식 → 간편 '생간전' 레시피 공개 ('편스토랑') [어저께TV]

OSEN 2022.01.15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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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편스토랑’ 박솔미가 생간 요리를 선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의 주방이 공개됐다.

이날 박솔미는 "아끼면서 무서워하는 물건"이라고 소개하며 회칼을 꺼냈다. 그는 직접 칼날을 갈기도 했다. 박솔미는 칼을 갈때 사용하는 숫돌을 꺼내며 "보관할 때는 물고기처럼 물에 담가놔야 한다"고 설명했다.

칼을 간 박솔미는 비닐을 가르며 칼날을 테스트했다. 이를 본 붐은 "홈쇼핑 많이 보셨나보다"라며 웃었다. 박솔미가 준비한 음식은 소간이었다. 엄청난 크기의 간을 본 강남은 "저렇게 큰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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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300g에 4,000원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식재료"라고 간을 소개했다. 그는 간의 껍질을 벗겨내며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라며 민망한듯 웃었다.

박솔미는 회칼로 간을 얇게 썰어냈다. 박솔미는 손을 코에 가져다 댔고"아우 피냄새"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는 썰어낸 간을 참기름에 찍어 맛봤다.그러면서 "피냄새가 최고"라며 감탄했다.

그는 소간으로 전을 만들었다. "돼지 간으로도 해봤는데 약간 냄새가 났다. 소간은 날것으로도 좋고 아이들도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다. 소간전의 비주얼을 본 류수영은 "되게 비싼 느낌이다. 육전보다 저렴한데 더 값이 나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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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이어 직접 만든 올방개 묵을 공개했다. 그는 "도토리묵이랑 청포묵하고는 조금 다르다. 식감이 조금 더쫄깃하고 탱탱하다"고 설명했다. "집에서 묵까지 만들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하는 붐에 박솔미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10분이면 만든다"고 말했다.

박솔미는 올방개묵으로 묵 무침을 만들었다. 그는 맛을 본 후 "곤약보다는 더 탱글통통한 느낌이다. 입에서 통통 튄다"고 맛을 설명했다. 소간전에 대해서는 "너무 맛있다. 비린 맛이 하나도 없다. 아이들은 케첩이랑 먹으면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류수영은 레시피 노트를 공개했다. 그의 노트에는 고민의 흔적이 빽빽했다. 류서영은 "낙서장에 가깝다. 생각날떄마다 레시피를 적어둔다"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늘 장보는 감자, 양파, 시금치, 계란으로 요리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는데 그 방법을 고민중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요리책 출간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1년 전부터 요청이 들어오고 있긴 하다. 레시피 잘 모아서 기회가 되면 책을 써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ys24@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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