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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서유리, 성형의혹→"안병증 최종 완치" 직접 부인..다이어트ing[종합]

OSEN 2019.02.1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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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갑작스럽게 불거진 '성형 의혹'을 직접 부인하며 안병증이 완치가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결국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왔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다이어트를 계속 할 계획도 덧붙이며 유쾌하게 '성형설'을 일축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 중 리액션에 깊은 자괴감을 느낀 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는 '서유리가 맞나'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로, 잘 나온 사진이었다.

예전의 분위기에 청순미까지 더해지면서 "몰라보게 예뻐졌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일각에서는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이에 서유리는 곧바로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성형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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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성형 안 했구요"라고 강조한 서유리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해요"라고 유쾌한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서유리는 과거에도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2016년 12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보톡스 시술 의혹이 제기되자 서유리는 "얼굴에 보톡스를 넣을 시간도 없다. 최근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나도 왜 붓는지 모르고 살이 찐 거로만 생각했었는데 건강 문제였다.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 빨리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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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의혹이 사라지지 않자 서유리는 "힘들면서도 참 불편한 병이다. 눈이 돌출되는 안와병증까지 와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작용은 붓기"라며 "근래 계속 '눈 앞트임 수술했느냐'는 얘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다. 결국 치료 방법은 '눈을 집어넣는 수술밖에 없다'는데 이래저래 참 마음이 힘들다. 오늘은 의사 선생님 앞에서 서러워서 울어버렸다"고 고백했다.

병을 앓고 있는 당사자로서는 억울할 수 있는 문제. 몸도 아픈데 괜한 오해까지 샀으니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서유리는 직접 자신의 병을 언급하며 더 빨리 낫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서유리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완치에도 성공하며 그야말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하 서유리 성형 의혹 부인글 전문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카메라 짱
결론은 성형 안 했구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해요! /parkjy@osen.co.kr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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