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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행진ing"..ITZY, 이미 괴물신인[Oh!쎈 레터]

OSEN 2019.02.1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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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JYP의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기록 행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괴물신인’의 탄생을 입증해낸 ITZY의 기록들이다.

IZTY가 지난 12일 데뷔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를 발표하고 가요계 데뷔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데뷔 직후부터 주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명가 JYP의 자존심을 지키며 글로벌한 성장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ITZY는 JYP의 신인, 트와이스의 동생 그룹이라는 점만으로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고, 데뷔 직후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며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모습이다. 괴물신인이란 수식어를 듣고 싶다는 바람이 벌써 이뤄진 셈이다. ‘핫’한 데뷔만큼 착실하게 성과를 쌓아가고 있어 ITZY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기도 한다.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1위 데뷔’의 꿈을 이뤄내게 됐다. ‘달라달라’는 지난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 직후 음원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13일 엠넷,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 5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이다.

ITZY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는 이미 국내를 넘어 해외 팬덤이 형성되기 시작했기 때문. ITZY의 데뷔곡은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9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2PM과 갓세븐, 트와이스 등을 배출한 JYP엔터테인먼트인 만큼 신인 걸그룹에도 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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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성적뿐만 아니라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를 봐도 ITZY의 글로벌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ITZY는 데뷔곡 발매 하루 전인 11일 0시 ‘달라달라’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44시간 50여분 만에 3000만뷰를 돌파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뮤직비디오 공개 48시간 기준 338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 K팝 데뷔 그룹의 성과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ITZY는 앞서 지난 K팝 데뷔 그룹 뮤직비디오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인 455만뷰를 공개 11시간 만에 돌파하기도 했다. K팝 데뷔 그룹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내에 1000만뷰를 돌파한 것 역시 ITZY다 최초였다.

일찌감치 ITZY의 이름 앞에 ‘괴물신인’이란 수식어가 붙은 모습이다. 남다른 저력을 발휘하며 국내외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가고 있는 ITZY. JYP가 내놓은 드림팀 신인이라는 자신감과 틴크러쉬 매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력이 ITZY의 기록 행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수 있을 전망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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