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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오연서, 2살 차연상연하→10개월만 결별..쿨한 열애史(종합) [Oh!쎈 초점]

OSEN 2019.02.1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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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희 기자] 2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던 배우 김범과 오연서가 열애 10개월여 만에 결별을 인정했다.

13일 김범과 오연서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김범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과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양측은 이날 OSEN에 "김범과 오연서가 지난해 연말 결별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결별에 대한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황.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김범과 오연서가 지난해 말 결별한 것이 맞다. 결별 이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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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범과 오연서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연서가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이 끝난 후 가진 3월 초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결국 열애설이 보도되자 김범과 오연서 소속사는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라며 이를 초고속으로 인정해 시선을 모았고, 이번 결별설 또한 빠르게 대응해 마무리 지었다.

현재 김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고, 오연석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상황. 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이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둘 다 상처 많이 안 받았길",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지", "모든 선택을 응원해", "활동 열심히 하길" 등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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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범은 지난 2006년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드림',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불의 여신 정이', '신분을 숨겨라', '미세스 캅2'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배우로 전향,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후 드라마 '왔다! 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와 영화 '국가대표2', '치즈인더트랩' 등에서 활약했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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