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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이혼한 홍은희 집 찾아온 최대철, 그가 건넨 서류는?

텐아시아 2021.06.10 원문보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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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스틸컷./사진제공=KBS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홍은희와 최대철이 전(前) 부부간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살벌한 위기감을 드리운다.

지난 6일 방송된 ‘오케이 광자매’ 2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26.5%, 2부 30.4%를 기록하며 또 다시 30%를 돌파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남(홍은희 분)과 배변호(최대철 분)가 ‘극과 극’으로 엇갈린 삶을 그려낸 가운데, 배변호가 황천길(서도진 분)의 밀회를 목격하고 뒤쫓는 모습이 담겼다. 배변호는 이광남이 잘 알지도 못하는 황천길과 결혼까지 한다고 하자 만류했지만, 이광남은 어이없다는 듯 “네가 언제 식당 아줌마 만나면서 나한테 알리고 만났니? 애 가진다고 나한테 알리고 가졌어?”라며 일갈했다. 안타까워하던 배변호는 차를 타고 가던 길에 황천길이 고우정(지성원 분)과 팔짱을 끼고 함께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추격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홍은희와 최대철이 날카로운 감정을 드러내며 서슬 퍼렇게 맞붙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배변호가 이광남의 집까지 찾아와 마주 선 장면. 배변호는 이광남에게 서류봉투를 들이밀며 목소리를 높이고, 이광남은 당혹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다.

이어 이광남이 돌아서 나가는 배변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고개를 돌려버리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극렬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 만남의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홍은희와 최대철은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이혼한 전 부부의 면모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광남과 배변호가 다시 한 번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오케이 광자매’ 25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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