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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코오롱호텔, '경주 체리 프로모션'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1.06.11 원문보기
'호텔서 체리도 맛보고 지역 농가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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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코오롱호텔이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 협업 '경주 체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코오롱호텔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주=김장욱 기자】 '호텔에서 달콤한 체리도 맛보고 지역 농가도 돕고!'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이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 협업 '경주 체리 프로모션'을 실시, 눈길을 끈다.

이번 협업은 지난 43년간 다양한 문화재 및 관광지와의 협업으로 경주를 알려온 코오롱호텔의 정체성을 살려 지역 특산물 '경주 체리'를 호텔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민과의 상생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주의 노하우로 재배해 최적의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갖춘 체리를 호캉스와 결합시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기간 중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20년간 경주에서 체리 농사에 전념해 온 김정숙 농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체리를 엄선해 마련했다.

산지에서 바로 수확해 판매하는 만큼 토함산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아 상큼하고 달콤한 체리의 풍미를 한껏 살린 것이 특징.

우선 코오롱호텔 로비에서 김정숙 농부가 당일 생산해 자연의 신선함을 보존한 '경주 토함산 체리' 2종을 오는 18일까지 판매한다. 일반 체리 대비 약 30% 이상 높은 당도로 여름철 입맛 돋우기에 제격인 노란 빛깔 '레이니어 체리'와 단단하고 풍부한 과육으로 씹는 맛이 있는 '빙체리'를 500g당 1만2000원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장거리 방문 고객의 경우 사전 주문 예약도 가능하다.

레스토랑 '파노라마'는 체리를 활용한 식음 메뉴를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상큼한 체리 과즙을 듬뿍 넣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음료 '체리 에이드', 식재료의 새콤달콤한 조합이 돋보이는 베이커리 메뉴 '체리 녹차파운드 케이크', '체리 크림치즈빵' 3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외 베이커리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능이버섯식빵', '롤치즈 치아바타', '롤치즈 식빵', '피칸빵', '국내산 단팥빵'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허진영 코오롱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협업은 경주를 대표하는 호텔로서 지역 특산물 '경주 체리'를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리는 데 보탬을 주고자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해 경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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