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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35와 맞먹는 中 스텔스 전투기 FC-31 모의훈련 포착…항모 탑재기 되나

매일경제 2021.06.1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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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국의 2세대 스텔스 전투기 FC-31로 추정되는 전투기가 후베이성 우한의 항공모함 모의훈련장에서 포착됐다고 홍콩명보가 11일 보도했다.

홍콩명보는 그러면서 미군 군사사이트 '더워존'의 보도와 중국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FC-31의 개량형이 중국 차세대 항공모함 탑재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 해군뉴스도 FC-31이 중국의 차세대 함재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FC-31은 J-20에 이어 중국이 두 번째로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다. 미국의 F-35와 유사한 성능과 스펙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마카오 군사전문가 앤서니 윙은 이미 중국군에 배치된 J-20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FC-31은 중국 공군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중국 해군도 이때문에 결정을 주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FC-31이 모의 시험장에 등장한 것은 시험용일 뿐이라고 부정적인 시각을 비췄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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