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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준석 당선에 "합리적 보수로 발전하는 전환점 되길"

이데일리 2021.06.11 원문보기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 축하 인사
"진영 논리 벗어나 발전해가는 여야 관계 열리기를 기대"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정당 사상 최연소 제1야당 당 대표 선출을 계기로 정치가 새롭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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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통화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송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선출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탄핵의 강`을 넘고 합리적인 보수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소영 대변인이 전했다.

송 대표는 또 “진영 논리를 벗어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함께 논쟁하면서 발전해가는 여야 관계가 열리기를 기대한다”면서 “부산에서의 콩이 광주에서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는 정치가 아니라, 서로가 자기 반성과 개혁을 통해 국민께 봉사하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보좌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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