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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PICK] '축구종가' 잉글랜드vs'동유럽 강호' 크로아티아, 빅 매치가 온다!

인터풋볼 2021.06.13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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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유로(EURO) 2021 조별예선 D조 1라운드를 치른다. 잉글랜드는 피파 랭킹 4위에, 크로아티아는 14위에 위치해 있다. 양 팀의 최근 3경기 맞대결 결과는 1승 1무 1패로 막상막하의 상대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진다. 최근 A매치 6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는 동안 15골 1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그동안 점진적으로 세대교체를 진행해왔다. 이번 유로 2021 최종 명단에는 포든, 마운트, 라이스, 사카 등이 포함됐다. '황금기' 잉글랜드는 이번 유로 2021에서 '사상 첫 유로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크로아티아의 다소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다. 최근 A매치 경기에서 6경기 2승 1무 3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만주키치와 라키티치가 대표팀을 떠나면서 전력에 큰 손실이 생겼다. 지금까지 크로아티아의 유로 최고 성적은 1996년, 2008년에 진출한 8강이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기적을 꿈꾸고 있다.

잉글랜드는 '커리어 하이' 케인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지난 리그 35경기 23골 14도움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며, EPL 역사상 최초의 동시 수상자가 되었다. 잉글랜드는 강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을 통해 최전방 케인 중심의 득점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선의 그릴리쉬, 마운트 등 젊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공격 자원들의 뛰어난 호흡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정신적 지주' 모드리치의 활약을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가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또한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코바치치, 브로조비치와 함께 허리 라인을 구성하며 경기를 조율할 것이다. 만 35세인 모드리치가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창의성으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다.

체코와 스코틀랜드와 함께 구성된 조별리그 D조는 객관적인 전력상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조 1,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면, 남은 2경기 동안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웸블리는 잉글랜드 무대!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누르고 승점 3점 따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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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잉글랜드의 승리를 예측했다. 국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잉글랜드 승리에 1.68배, 크로아티아 승리에 5.8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을 1에 가까울수록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57%)이 크로아티아 승리 확률(17%)보다 크게 앞선다. 또한 다득점 경기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의 득점 총합이 2.5골 이하에 1.65배, 2.5골 이상에 2.34배의 배당률을 부여했다. 스포라이브가 제공한 배당률과 '황금세대' 잉글랜드의 선수단의 능력치를 고려했을 때, 이번 빅 매치는 잉글랜드가 2-0으로 승리해 승점 3점을 따낼 것으로 예상한다.

글= 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3기' 이규학

사진=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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